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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닌데

별별별말을 다 해 2024. 4. 26. 18:23


너무 힘드네…. 어느 커뮤를 가도, 일반인 친구와 대화를 나눠도 내가 맞춰줘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죽어야 하나 싶어.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콱 죽고 싶은 심정이야. 누구 탓도 아니라면, 난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 거지. 합리화하는 건 본인이면서. 일반 사람들은 더 원망하지 말라고 하고. ㅎ…. 본인들 일이라면 그렇게 얘기했을까. 지들이 보기에 내가 만만하니까 그렇게 얘기하는 거지. 진짜 못난 사람들.